KB국민카드 노사, '기본급 36개월치' 희망퇴직 합의… "20~30명 신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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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노사, '기본급 36개월치' 희망퇴직 합의… "20~30명 신청할 듯"

KB국민카드 노사가 기본급 36개월치를 특별퇴직금으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 노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10년 이상 근속하고 만 45세 이상인 과장급(G2)과 15년 이상 근속하고 만 48세 이상인 차·부장급(G3)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최종 합의했다.

희망퇴직하는 직원에게 KB국민카드는 36개월치 기본급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을 지급한다. 다만 내년부터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직원은 33개월치 기본급을 받는다.

KB국민카드 노조 관계자는 "희망퇴직 신청자는 많아야 20~3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의 이번 희망퇴직은 업계의 수익성 악화에 따른 비용절감 차원이라기보다 직원 가운데 ‘희망퇴직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인생 2막’을 준비하려는 직원들을 위해 노조가 사측에 희망퇴직을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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