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아이돌' 정용화 이어 조규만도 특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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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규만이 '경희대 아이돌'로 특혜 논란에 휩싸인 정용화에 이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희대 아이돌. 사진은 가수 조규만. /사진=MBC 나는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경희대 아이돌. 사진은 가수 조규만. /사진=MBC 나는가수다' 방송화면 캡처

17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관계자에 따르면 조규만은 2017년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은 오는 26일 조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입학 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조규만은 정용화와 함께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정용화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면접에 두차례 불참했음에도 합격해 특혜 의혹을 받고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이에 대해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비록 소속사나 정용화 본인은 학칙을 위반해 편법으로 입학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물의를 빚은 데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본건이 문제된 이후 대학원을 휴학한 상태"라고 사과했다.

이날 정용화 또한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유가 무엇이든, 진실이 무엇이든, 모든 게 제 잘못임을 알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저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시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가족, 멤버들, 그리고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들에 정말 부끄럽고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그 어떤 말로도, 글로도 여러분들의 마음에 닿기 힘들겠지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이런 글로 빼앗아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규만은 드라마 '햇빛 속으로' OST '다 줄거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가수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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