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 끝없는 오르막길… 전주 대비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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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지수 변동률.(단위: %)/자료=한국감정원
전국 아파트 매매가지수 변동률.(단위: %)/자료=한국감정원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전주 대비 0.0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는 0.06% 상승, 전셋값은 0.05%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는 신규 입주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금리인상 기조, 정책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지방은 경기가 침체된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세 지속됐다. 반면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외부 영향을 덜 받는 역세권과 선호도 높은 신규아파트 위주로 올랐다.

시도별로는 ▲서울 0.38% ▲세종 0.10% ▲전남 0.08% ▲대구 0.08% 상승했고 전북(0.00%)과 충남(0.00%)은 보합, 충북(-0.20%), 울산(-0.16%), 경남(-0.15%), 경북(-0.07%) 등은 하락했다.

서울 강북권은 전반적으로 역세권 및 한강변 일대 선호단지와 신규아파트 수요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용산구와 광진구 등 재건축 및 개발호재 기대감으로 상승률이 높았던 지역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

반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단기급등 부담과 재건축사업 불확실성 확대(연한 연장, 재건축 부담금 등)로 송파구의 상승세가 크게 둔화되며 상승폭이 축소됐고 구로·강서구 등은 직주근접 수요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전셋값은 0.05% 떨어졌다. 계절적 비수기로서 전세문의는 전반적으로 한산한 가운데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과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수요가 유입되는 지역 등은 수급불균형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신규 입주물량이 한꺼번에 집중되거나 경기 침체로 근로자수요 감소하는 지역 등에서 하락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0.08% ▲충북 0.07% ▲전남 0.06% ▲대전 0.03% 등은 상승했고 울산(-0.23%), 경남(-0.14%), 경기(-0.14%), 강원(-0.11%) 등은 하락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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