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투입' 완도 금일해상풍력, 수산업과 공존방식 개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완도군 제공
▲사진=완도군 제공
문재인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완도군과 한국남동발전이 금일읍 남쪽지역 해상에 추진하는 수산업과 공존하는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금일해상풍력 타당성 분석 기술용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발전사업허가, 타당성조사 등 구체적인 사업추진 일정 등을 제시했다.
'3조 투입' 완도 금일해상풍력, 수산업과 공존방식 개발
완도군과 한국남동발전은 2016년 12월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및 양기관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풍황계측기 설치, 남동발전 완도사무소 개소에 이어 지난해 11월 완도군과 남동발전, 지역업체인 청해레미콘이 참여하는 공동개발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전력이 100%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발전회사로 화력발전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인 제주도 탐라해상풍력에서 성공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 해상풍력 개발에 대한 입지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완도군 허동조 세정담당은 "금일해상풍력 타당성 용역을 통해 약 3조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600MW급 해상풍력 개발이 수산업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지역사회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완도=홍기철
완도=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5.59상승 3.7123:59 04/12
  • 코스닥 : 1000.65상승 11.2623:59 04/12
  • 원달러 : 1124.90상승 3.723:59 04/12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23:59 04/12
  • 금 : 61.10상승 0.1623:59 04/12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 [머니S포토] 국회 정무위 소위,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건리
  • [머니S포토] 민주당 노인위, 착잡한 마음으로...
  • [머니S포토] 오세훈, 코로나19 '서울형 거리두기' 관련 첫 간담회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