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근로시간 단축따른 임금 삭감, 세금 아닌 대통령 사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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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접견하기위해 접견장에 들어서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사진=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접견하기위해 접견장에 들어서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사진=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년일자리 문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이전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생활정치 2탄 중소기업 활성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접견 자리에서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후 기업의 활동을 전부 범죄시하고 협박·압박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 대표는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만 만드는 일자리가 70만개다. 세계 전역으로 치면 일자리가 300만개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다)"며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해외로) 나갔던 기업들이 돌아오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간다"고 지적했다.

또 “문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시장 질서가 교란돼 기업의 환경이 어려워진다"며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삭감은 대통령의 사비로 충당해야 한다. 국민 세금으로 보전하는 것은 맞지 않다. 그건 사회주의 방식"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부터 '생활정치' 현장 탐방 행보 중인 홍 대표는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을 접견했다. 지난 24일엔 서울 강남구 창업소통라운지에서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업계 관계자들을 만났다.
 

강산 인턴
강산 인턴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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