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맨스' PD, 김소현 수중촬영 논란 사과 "안전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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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문준하 PD가 김소현의 수중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소현 수중촬영. 사진은 배우 김소현.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김소현 수중촬영. 사진은 배우 김소현.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오늘(25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극본 전유리) 제작발표회에서 문 PD는 김소현의 수중촬영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문 PD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수중촬영 논란에 대해 김소현이 아닌 대역을 맡은 전문 액션배우가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수중촬영하는 김소현’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소현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복을 입고 물 속에 들어가 촬영을 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 날은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날이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며 ‘배우 혹사’ 논란이 제기됐고 문 PD는 "김소현의 수중촬영은 일요일에 마쳤다. 물에 빠지는 신이라 고민이 많았다. 안전장비는 물론 체온 보호를 위해 캠핑카를 배치하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시간상 모자란 부분은 어제 액션 전문 배우가 촬영을 했다. 1회로 촬영을 마치고 바로 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이런 걸로 심려 끼쳐 죄송하다. 드라마 현장은 우리 삶이다. 안전에 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 분)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 분)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쌩방 감성 로맨스'다. '저글러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처음 방송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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