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소유, 멤버들에 서운함 토로 "게스트 나와도 낚시만 하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소유가 ‘도시어부’ 고정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도시어부 소유. /사진=채널A 제공
도시어부 소유. /사진=채널A 제공

지난 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개그맨 이경규, 배우 이덕화, 래퍼 마이크로닷, 박진철 프로, 가수 소유가 바다 낚시의 메카 추자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유의 등장에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은 환호성을 질렀고, 이경규는 "미녀가 왔으니 물고기들이 날뛰겠다"고 환영했다. 이경규의 말에 마이크로닷은 "저는 이미 날뛰고 있어요"라고 소유의 출연을 반겼다.

소유는 "오늘의 배지는 제가 따겠다"고 '낚시 새싹'다운 열의를 보이는가 하면 "낚시 동영상을 엄청나게 보고 왔다"고 낚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유는 낚시 시작부터 입질을 경험하며 '뜻밖의 에이스'의 면모로 '도시어부'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소유의 입질은 물고기가 아니라 바닥이었고, 계속되는 소유의 좌절에 이경규는 "'도시어부'는 '정글의 법칙'과는 다르다. 여긴 너무 춥다"고 말헀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는 낚시 얘기에 빠진 멤버들에 “궁금한 게 있는데, 보통 다른 게스트가 와도 낚시를 많이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래퍼 마이크로닷은 소유에 “원래 낚시만 한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서운한 소유에게 제작진은 “게스트가 이렇게 중간 자리에 배치돼 대우 받는 건 처음이다.”라고 위로했고 이에 소유는 급 화색을 지었다. 이경규는 역시 소유에 “(원래 게스트가 오면) 저기에 가 있다”며 구석을 가리켰다.

하지만 배우 이덕화가 “네가 고기를 잘 잡으면 또 구석으로 몰린다”라며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지난달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미니앨범 'SOYOU THE 1st SOLO ALBUM PART 1. RE:BORN'을 발표했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토크몬', JTBC 예능프로그램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 출연 중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25.08하락 25.3918:05 01/31
  • 코스닥 : 740.49상승 1.8718:05 01/31
  • 원달러 : 1231.90상승 4.518:05 01/31
  • 두바이유 : 82.63하락 1.5418:05 01/31
  • 금 : 1939.20하락 6.418:05 01/31
  • [머니S포토] 비비지, 계묘년 토끼해 맞아 미니3집 '베리어스'로 컴백
  • [머니S포토] 유연석X차태현, 유쾌한 멍뭉미 형제
  • [머니S포토] 이재명 "미분양 주택 분양가 매입, 부실 건설사 특혜"
  • [머니S포토] 박홍근 "검찰, 이재명 소환 세번째까지가 국민 상식"
  • [머니S포토] 비비지, 계묘년 토끼해 맞아 미니3집 '베리어스'로 컴백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