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폭설로 활주로 폐쇄…결항‧지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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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강설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6일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제설차가 부지런히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때 강설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가운데 6일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제설차가 부지런히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제주도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가 또 다시 폐쇄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제주공항 활주로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제설작업을 위해 오전 7시30분부터 활주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운영 재개가 오전 8시30분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눈이 많이 내리면서 항공기 정상운항이 불가능해 오전 10시로 연장됐다.

제주공항 측은 제설작업을 마치는대로 활주로 운용을 재개한다는 방침이지만 지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어 정확한 활주로 개방시간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오전 8시5분 김해에서 제주로 오려던 대한항공 KE1001편이 결항되는 등 현재까지 1편이 결항되고 18편이 지연됐다.

한편 현재 제주공항에는 저시정 및 대설 특보가 내려졌다. 특보는 이날 오전 11시께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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