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전세임대주택 화재 가재도구 피해 최대 1000만원 보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매입·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 개요. /자료=LH
매입·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 개요. /자료=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전세임대주택 입주민 주거안정성 강화를 위해 화재 발생 시 입주민 소유 가전, 가구 등 가재도구에 대한 피해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하는 가재도구 보험을 올해부터 신규 가입한다고 8일 밝혔다.

매입·전세임대주택에 대한 화재보험은 화재, 낙뢰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입주민 안전을 보호 하기 위해 LH가 매년 입찰을 통해 가입한다.

그동안 화재보험 가입으로 매입·전세임대주택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원상복구비용, 청소비 등 건물에 대한 피해보상은 받을 수 있었지만 보험에는 보장내역이 없어 가전, 가구 등 입주민 소유 재산에 대한 피해보상은 불가능했다.

이에 LH는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매입·전세임대주택 화재 사고로부터 입주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가재도구 보험 가입을 추진했다.

가재도구 보험 신규 가입으로 올해부터는 최대 1000만원까지 입주민 가재도구에 대한 보상이 가능해졌으며 전국 총 25만 가구(매입 8만호, 전세 17만호) 매입·전세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이 혜택을 받는다.

LH 관계자는 “이번 매입·전세임대 입주민 가재도구 보험 가입으로 국민 주거안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입주민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안심(安心) 임대주택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8.05상승 25.618:01 05/27
  • 코스닥 : 873.97상승 2.5418:01 05/27
  • 원달러 : 1256.20하락 10.818:01 05/27
  • 두바이유 : 108.93하락 0.2618:01 05/27
  • 금 : 1851.30상승 3.718:01 05/27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명'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참여한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자
  • [머니S포토] 송영길·오세훈, 사전투표 참여…'서울 표심은?'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