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1월 누적대출 1조9000억원… 전월대비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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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P2P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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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2P금융협회는 지난달 회원사의 누적 대출액이 전월대비 7.38% 증가한 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대출액은 1조9366억원이다. 항목별로는 ▲부동산PF 6547억원 ▲부동산담보 5112억원 ▲기타담보 3996억원 ▲신용대출 3708억원 순이다. 항목별 전월대비 증가율은 ▲부동산PF 7.44%, ▲부동산담보 8.14% ▲신용대출 4.25%다.

2016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P2P금융은 2년여만에 2조원대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만큼 급속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P2P금융이 연체율과 부실률이 올라가 P2P대출 심사 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승행 협회장은 “P2P금융은 빅데이터, AI, 머신러닝 등 최첨단 산업이 금융분야와 융합한 새로운 산업으로 고도의 심사평가모델 구축을 통해 투자상품이 만들어지므로 투자자의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며 “협회 회원사의 투자상품 연체율과 부실률은 지속 낮아지고 있다. 연체율과 부실률이 높아지는 업체에 대해선 협회가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상환일정을 수립,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 회원사의 대출잔액에 대한 평균 연체율은 지난해 12월 말 3.95%에서 지난달 말 2.34%로 1.61%포인트 내려갔다. 반면 지난달 말 부실률은 전월대비 0.85%증가한 2.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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