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고교 총격범 "악령의 지시 들었다"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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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17명을 살해한 니컬러스 크루스(왼쪽)가 15일(현지시간) 변호사와 함께 포트 로더데일 브로워드 카운티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사진은 법정 모니터 영상 캡처./사진=브로워드 카운티(AP/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17명을 살해한 니컬러스 크루스(왼쪽)가 15일(현지시간) 변호사와 함께 포트 로더데일 브로워드 카운티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사진은 법정 모니터 영상 캡처./사진=브로워드 카운티(AP/뉴시스)

미국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범 니콜라스 크루스가 "악령의 지시를 들었다"고 진술했다고 미국 ABC방송이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크루스는 경찰 수사관들에게 "공격을 실행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머릿속으로 그런 음성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크루스는 "그것은 악령의 목소리였다"고도 말했다.

ABC방송은 "총격범은 친구 없이 주로 혼자만의 세계에서 10대 시절을 보냈고 총기에 집착했다"고 전했다.

총격범은 지난 14일 오후 반자동 소총인 AR-15를 소지한 채 플로리다 주의 고등학교에 들어가 1시간 넘게 교실 안팎을 오가며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17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당했다. 총격범은 총기를 난사한 뒤 학교를 빠져나갔다가 인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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