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한국관광 열기 '재점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코리아하우스 방문객 20만명
관광안내 콜센터(1330) 문의 빗발

코리아하우스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방문객들. /사진제공=이하 한국관광공사
코리아하우스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방문객들. /사진제공=이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홍보물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들
코리아하우스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방문객들. /사진제공=이하 한국관광공사

평창동계올림픽이 한국관광 열기에 불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 강릉 코리아하우스 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섰고 관광안내 콜센터(1330)에 내외국인의 문의가 빗발친 점도 올림픽 이후 한국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강릉 올림픽파크에 설치한 코리아하우스에 20만명이 찾아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코리아하우스는 한국관광홍보존과 한국선수단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는데 한국관광홍보존을 찾은 올림픽 관계자들과 외신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다.

지난 13일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한 올림픽 관계자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했다. 설 당일에는 OBS(Olympic Broadcastion Service), NBC, CNBC 등 주요 외신 관계자들이 한복 차림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관광을 앞다퉈 소개했다.

또 외국인 방문객들이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점프, 드로잉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면서 지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왕과 왕비의 전통 복식을 입고 경주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 원포인트 레슨 수업 등 한국관광의 즐거움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하우스에서 펼쳐진 하회별신굿
코리아하우스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방문객들. /사진제공=이하 한국관광공사
아울러 내외국인에게 한국관광 안내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전화 1330콜센터 문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콜센터 문의량은 총 4만311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3% 증가했다. 이중 올림픽 관련 문의는 총 3만1941건이었는데 유형별로는 교통편(44.7%)이나 경기일정(31.6%)과 관련한 것이 많았다.

공사 전영민 기조팀장은 "공사 차원에서도 관광으로 성공하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지난 5일부터 상황실을 운영해왔다"면서 "오는 9~18일 패럴림픽까지 세계인의 행사를 성공리에 마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폐막과 함께 일시 운영 중지된 코리아하우스는 패럴림픽이 열리는 오는 9~18일 다시 문을 연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18:03 05/20
  • 금 : 1842.10상승 0.918:03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