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얼라이언스, '세계일주 요금규정' 완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스타얼라이언스 제공
/사진=스타얼라이언스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세계일주요금의 예약규정을 완화한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요금제 종류에 따라 최대 5개에서 15개, 최소 3개의 도시에서 반드시 24시간 이상 체류해야 했던 기존 스탑오버 규정을 변경, ‘최소 2개’의 도시만 경유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일주요금은 28개 회원사의 취항지 1300곳 중 일부를 골라 자유롭게 여행하도록 한 상품이다. 좌석 클래스 및 최대 이동거리 한도에 따라 17개 요금제로 구성돼 장거리 여행자에게 인기가 높다. (퍼스트 3종류, 비즈니스 4종류, 프리미엄이코노미 3종류, 이코노미 7종류).

스타얼라이언스 세계일주요금은 ‘Book & Fly’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3가지 언어를 지원하며 간단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항공권예약 및 발권 전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쉽고 빠른 세계일주 항공권 발급이 가능하다. 확정된 여정은 이메일이나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여정의 시작과 끝은 동일한 국가여야 한며 동/서 한 방향으로만 진행 가능하다. 단 같은 대륙 안에서의 역방향 진행은 허용된다. 또 대서양과 태평양은 각각 1회만 횡단할 수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세계일주요금을 이용할 경우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회원사 21개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 중 한 곳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해당 마일리지는 스타얼라이언스 실버/골드 회원 등급 산정 기준에 포함됨은 물론 추후 무료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호텔 숙박권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재니스 안톤슨 스타얼라이언스 부사장은 “세계일주요금의 스탑오버 규정을 ‘최소 2개 도시’로 완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면서 “28개 회원사가 운항하는 18,400편의 항공편을 자유롭게 조합해 개인 특성과 취향에 맞는 세계일주 여행을 보다 쉽게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일주요금 예약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비즈니스클래스 요금제를 이용하며, 전체의 약 30% 이코노미클래스, 8%가 퍼스트클래스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82.38상승 13.318:03 04/14
  • 코스닥 : 1014.42상승 4.0518:03 04/14
  • 원달러 : 1116.60하락 9.318:03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8:03 04/14
  • 금 : 61.58상승 0.4818:03 04/14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 [머니S포토] '2030 무공해차 전환100 파이팅!'
  • [머니S포토]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
  • [머니S포토]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