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과거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 발언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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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사진=MBC 캡쳐
김태호 PD./사진=MBC 캡쳐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재다.

2014년 10월11일 진행된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서 김태호 PD는 ‘마지막’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태호 PD는 "박수치던 분들이 손가락질을 해야 예능프로그램의 수명이 다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막을 내려야 한다면 박수치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막을 내리고 싶다. 다들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데 저희끼리 축제처럼 끝내면 초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는 27일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연출에서 하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차 시기는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혁주 인턴
심혁주 인턴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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