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와디즈와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7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구축 업무 협약식’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최현지 신한은행 신탁본부장, 장현기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 신혜성 와디즈 대표, 정태열 와디즈 부사장)
27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구축 업무 협약식’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최현지 신한은행 신탁본부장, 장현기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 신혜성 와디즈 대표, 정태열 와디즈 부사장)

신한은행은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인 와디즈와 신탁방식 디지털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신탁방식으로 P2P대출 디지털 플랫폼을 출시하고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라우드펀딩 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관 가능한 고객중심의 신탁방식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크라우드펀딩(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는 자금수요자(중소기업·소상공인)가 온라인을 통해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조달 투자중개 플랫폼이다.

와디즈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중개 회사로 2016년 1월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와디즈는 신탁방식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신탁법상 고유자산과 분리돼 중개업체가 파산한 경우에도 제3채권자의 강제집행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 안전하고 투명한 자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신한은행은 디지털 크라우드펀딩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영역을 확대해 비이자 수익 등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오픈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와디즈와 디지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개발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스타트업과 중소상공인 자금조달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