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결과 발표,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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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행정동/사진=뉴스1
강원랜드 행정동/사진=뉴스1

당초 2월 말로 예정됐던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결과 발표가 3월로 넘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말 발표할 계획이었던 강원랜드 채용비리 재수사 최종결과가 3월 중에 나올 것 같다고 28일 밝혔다. 예상보다 조사규모가 훨씬 방대해 연기됐다는 것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계속해서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며 “현장조사를 토대로 처분 작업을 하려면 법리 등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226명과 채용비리 연계자 13명에 대한 합동조사는 지난 7일부터 시작돼 21일 마무리됐다.

당초 채용비리로 기소된 인사들의 공소장에 명시된 부정합격 직원 226명은 산자부 재조사를 받았고, 본인이 청탁을 했거나 외부로부터 사주를 받고 청탁한 13명은 강원랜드가 자체조사에 나섰다. 그런데 강원랜드 자체조사가 ‘봐주기식 조사’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산자부는 현장조사를 토대로 보완작업과 법리검토 등을 병행한 뒤 강원랜드와 협의해 최종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강영신
강영신 lebenskunst@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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