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 '일본 오사카 국제의료엑스포'서 신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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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디안
/사진제공=라디안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기업 라디안은 ‘2018 일본 오사카 국제의료엑스포(메디컬 재팬)’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1~23일 3일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인텍스 오사카 전시장에서 개최가 됐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건강관리, 의료소모품, 의료서비스 등 의료기기 전반에 관한 산업박람회다.

이번 행사의 주최는 ‘Reed Exhibitions Japan Ltd.’이 맡았으며 개최규모는 세계 25개국에서 1067개사가 참가,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형박람회이다. 이 박람회는 개최국인 일본을 비롯한 세계 25개국의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의료기기 전문 박람회로 알려졌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라디안은 기존 자동심장충격기와 함께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라디안의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심장질환으로 심장이 박동을 멈추고 산소공급이 중단됐을 때 자동으로 환자 심장의 리듬을 분석하고 필요 시 전기 충격을 전달해 심장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사용하는 응급 의료기기다.

라디안이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Semi-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HR-503는 자동/수동 자가진단 기능, 환자임피던스 자동분석 기능, 단계별 음성안내, 성인/아동 겸용, 상태알림 기능이 탑재됐다.

또 심전도분석(NEWFWM ECG), IrDA, 블루투스 2.0, 비충전식 리튬망간 배터리, 쇼크횟수 200회 이상, 비충전형 배터리, 4개국 언어기능 등 다양한 성능이 첨가 된 특징을 가진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 제품이다.

한편 라디안은 2016년 대만 현지와 중국 현지 업체에 1000만달러 규모의 자동심장충격기 수출 계약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는 유럽과 미주, 두바이 등 아랍권으로도 수출을 열어 세계 기술 속에서 돋보이는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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