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사의…성남시장 출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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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사진=뉴스1
은수미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사진=뉴스1

은수미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했다.

광역단체장 출마자 중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충남)과 오중기 전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경북)이 지난 5일, 문대림 전 제도개선비서관(제주)이 지난 25일 각각 출마선언을 한데 이어 기초단체장들도 몸을 푸는 분위기다.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자의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다. 이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기점으로 청와대 참모들의 사의표명과 사표수리, 출마선언 등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비서관급 중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은 비서관이 28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은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성남시장 출마에 대한 강한 권고가 있어 당의 요청 때문에 오늘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은 비서관이 성남 지역위원장이고 (차기) 총선 출마 예정자기도 해 성남시장 출마에 대한 결정은 아직 못한 상태라고 한다. 고심 중인 단계"라고 덧붙였다.

은 비서관의 사표 수리에는 2주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강산 인턴
강산 인턴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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