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파워기업 50] '새로운 60년' 주춧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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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삼성생명은 올해를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60년의 출발점’으로 정했다. 지난 60년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조직변화와 경영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시장 위상을 구축하고 고객의 사랑과 시장의 신뢰 속에서 새로운 60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판매채널 차별화·디지털 사업 확장

삼성생명은 올해 역동적인 조직변화와 경영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보험영업 기반 강화 ▲디지털과 해외사업의 미래성장 기반 구축 ▲고객중심의 경영 ▲참여와 소통의 사회공헌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자율영업 확대와 역동적인 조직변화를 위한 판매채널의 차별화는 올해 삼성생명의 보험영업 기반 강화에 역동성을 불러올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를 위해 현장 영업관리자와 컨설턴트가 우선되는 자율영업을 위한 조직 개편과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판매채널별 차별화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전속 채널은 고능률 컨설턴트 조직을 중심으로 컨설팅역량을 높이고 기업과 미래고객을 겨낭한 특화영업채널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컨설턴트 브랜드인 ‘인생금융전문가’ 캠페인은 삼성생명 컨설턴트만의 차별화된 위상을 부각함으로써 신인 컨설턴트 도입은 물론 컨설턴트 업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또한 디지털기술 기반의 혁신전략 추진과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을 통해 새로운 60년을 위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자체 개발하는 챗봇을 론칭하고 딥러닝을 활용해 문자 인식률을 높인 새로운 솔루션도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2018 대한민국 파워기업 50] '새로운 60년' 주춧돌 놓는다
◆해외사업 확장·고객 목소리 듣는다 

해외사업도 확장한다. 태국과 중국의 해외사업은 견실한 성장 기조를 계속 유지할 전망이며 추가적인 해외진출도 모색한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성장성이 높은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이미 완료하고 잠재 인수합병(M&A) 대상 발굴 등 국가별로 특화된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도 경영에 적극 반영한다. 지난해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중인 고객패널제도를 올해부터는 오프라인으로 확대 중이다. 10여명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고객 패널은 보험권을 넘어 타금융사의 상품이나 고객 서비스를 비교 체험후 분기마다 경영진에게 삼성생명이 개선해야 할 점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회사가 아닌 고객중심의 경영이 이뤄질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삼성생명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와 공유하고 사회적가치 창출을 목표로 추진해온 ‘세살마을’, ‘세로토닌 드럼클럽’, ‘금융인성교실’ 등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32호(2018년 3월21~3월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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