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도 미투… "미성년자 때 유명 개그맨에게 성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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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미투 확산. /그래픽=뉴스1 최진모 디자이너
개그맨 미투 확산. /그래픽=뉴스1 최진모 디자이너

연극, 가요계에 이어 개그계에도 미투 운동이 꿈틀되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미성년자일 때 2005년 유명 개그맨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A씨는 "개그맨 이씨가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자신을 원룸으로 불러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밝혔다.

성폭행 여부도 문제지만 A씨가 당시 미성년자였다고 밝혔기 때문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개그맨 이씨는 다른 매체를 통해 A씨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지난달 28일 A씨의 변호사로부터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최대 무기징역까지도 받을 수 있는데 합의를 하겠냐'는 문자를 받고 명예훼손, 공갈협박으로 고소하려고 담당 변호사와 상의했다"고 반박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와 개그맨 이씨의 법적공방까지 예고된 상황. 이에 앞으로 밝혀질 사실관계에 이목이 쏠린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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