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가 폭로하는 스타의 민낯에 '웃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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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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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 김생민 유병재가 각자의 매니저와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토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전국일일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 김생민, 유병재의 매니저가 스타에 대한 고민을 제보했다. 먼저 이영자와 이영자 매니저의 일상이 달라졌다. 카페와 식당에서 이영자의 매니저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를 위해 함께 별을 모아주는 사람들이 생긴 것.

유난히 이영자와 매니저는 음식 앞에서 자주 부딪혔다. 하나 남은 간식을 매니저가 한입에 다 먹어버리자 이영자는 발끈했지만 이후에도 그의 매니저는 이영자가 저녁을 먹으며 예의상 건넨 떡볶이와 김밥도 남김없이 먹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김생민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바로 매니저가 생긴 것. 대학을 갓 졸업하고 매니저가 된 지 38일 된 매니저 황수민은 "더 편하셔야 되는데 더 불편해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불편합니다"라고 첫 제보를 했다.

김생민의 매니저는 멀리 평택에서 서울까지 고속버스로 출퇴근을 하고 운전도 미숙한 상태다. 두 사람은 스케줄 장소에서 만나 이동을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출입증 없이 자유롭게 방송국을 드나들던 김생민은 이제는 매니저가 출입증을 발급받는 동안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김생민은 매니저를 위해 주차를 할 때마다 매번 차에서 내려 주차를 도왔고 내비게이션이 있는데도 직접 길을 알려주며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김생민은 이제 혼자가 아닌 매니저와 둘이서 친구의 시약 회사에 가서 짜장면을 먹었고, 스케줄에 가기 전 여의도 공원 산책도 매니저와 함께했다. 김생민의 매니저는 첫 출연임에도 불구, 서툰 신입 매니저의 순수한 매력을 마구 발산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해 다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유병재와 10년을 함께 살며 가까이 지낸 유규선 매니저는 "병재가 제가 없으면 거의 밥도 못 먹는 수준"이라고 제보를 했다. 두 사람은 첫 등장부터 서로에게 잔소리를 쏟아냈다.

무엇보다 유병재의 색다른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옷 가게에 간 그는 매니저의 제보대로 혼자 있는 것을 극도로 어색해했고 점원이 말을 걸까 도망 다니더니 급기야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다. 다시 매니저와 함께 있게 된 유병재는 방금 전의 내성적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노래를 부르며 완전 다른 사람이 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박효선
박효선 rahs1351@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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