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개선' 25일까지 의견수렴… '152가3108' vs '52각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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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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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자동차 번호판을 바꾼다. 예컨대 현재 '52가3108'이라는 자동차 번호판의 앞자리 숫자를 추가하는 ‘152가3108’ 체계와 한글에 받침을 더한 ‘52각3108’ 체계가 거론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적용할 새로운 자동차 등록번호판에 대한 온라인 의견을 수렴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승용차의 등록번호 용량은 2200만개다. 매년 80만대가 새로 등록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에 번호가 소진될 전망이다. 차량 증가세를 반영해 4000만개 수준의 등록번호 용량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태극문양 등 디자인 도입과 글자체 변경 방안도 의견수렴을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

의견수렴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의견수렴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새로운 승용차 등록번호 체계 ▲번호판 디자인 ▲번호판 글자체 3가지 항목에 대한 설문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번호판 개선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도 접수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모바일 배너나 국토부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자동차 365,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도로교통공단 누리집 링크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검토를 거쳐 번호판 개선안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용 중인 등록번호 용량이 한계에 도달한 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용량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자동차 번호판 개편에 국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박효선
박효선 rahs1351@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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