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본머스 멀티골로 득점 8위… "아자르·산체스·모라타 비껴"

 
  • 머니S 강산 기자|조회수 : 2,059|입력 : 2018.03.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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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 알리. /사진=토트넘 트위터 캡처
손흥민(왼쪽), 알리. /사진=토트넘 트위터 캡처
'토트넘 7번'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순위를 8위(12골)까지 끌어올렸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11골)·알바로 모라타(10골), 에버튼의 웨인 루니(10골) 등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손흥민의 뒤에 있다. 손흥민보다 5배 가량 많은 주급을 받는 알레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티다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7~2018 EPL 30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렸다.

해리 케인의 부상 속에 전반 중반 원톱으로 변신한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17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맛을 봤다. 후반 42분에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1·12호골이다.

절정의 감각이 유지된다면 톱5 입성도 불가능은 아니다.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는 로멜루 루카쿠(맨유),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와 손흥민의 격차는 2골에 불과하다.

손흥민은 경기 후 "내 미소가 돌아왔다"며 활짝 웃었다. 유벤투스에 패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뒤 눈물을 흘린 것을 상기한 것이다. 손흥민은 "0-1로 지고 있었고, 초반 15분은 어려웠는데 회복할 수 있었다. 다시 이겼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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