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의혹해명…“물러서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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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자신의 내연녀 특혜공천의혹과 불륜 의혹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사진=뉴시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자신의 내연녀 특혜공천의혹과 불륜 의혹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예비후보가 "(중앙당의 자진사퇴 권고에)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단했던 선거운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당 차원의 예비후보 자진사퇴 권고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들은 적은 있지만 당 최고위원회의 정식 사퇴권고를 받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사퇴권고를 받을 경우에 대해서도 “발생하지 않은 일은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해 그는 "김영미 공주시의원 공천은 시당의 살림을 도맡아하고 있었고 당시 공천할 인물이 없어서 간곡하게 요청해서 이뤄진 것"이라며 "지난해 9월 이혼한 후 김 의원에게 좋은 마음을 갖고 있다. 모든 여성과의 만남을 불륜으로 규정할 수 없다. 이번 사건은 정치공작이고 미투사건의 본질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덕성에 타격을 입은 것에 대해 "도민께서 판단하실 것이다. 앞으로는 이 같은 기회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남성으로서 11년 동안 가슴에 묻고 살아온 이야기가 있다. 밖에 알려진 이야기가 다가 아니다"며 "근거 없이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충분히 해명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연애하는 도지사 멋있지 않느냐"며 "연애하는 도지사, 국회의원을 받아들이는 사회분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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