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방 아파트 '세입자 품귀현상'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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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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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년 동기대비 2배 늘어난다. 파주와 평택 등 일부 지역은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전국에서 2만7542가구가 입주한다. 수도권에서는 지난해와 비교해 102% 증가한 1만11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수도권은 최근 집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공급량이 늘면서 세입자 품귀현상인 역전세난 우려가 나온다. 올 1분기 입주규모만 5만5982가구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다. 파주와 평택은 7548가구가 입주한다.

역전세난이 가시화되면서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할 위험도 커진다. 전세보증금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세입자일 경우 새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집주인이 대출을 받거나 소송부담까지 떠안아야 할 위기에 놓인다.

이현수 부동산114 연구원은 "일부 대단지는 집주인이 전세수요를 찾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충남 등은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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