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용진, "음치였지만 연습으로 극복했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가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2018 수퍼 루키로 떠오른 김용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사진=지오아미코리아
공개된 화보에서 김용진은 아름다운 사이판의 가로수와 공허한 폐혜의 공간에서 럭셔리한 바캉스룩, 과감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에서 김용진은 "2007년 아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지만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고, 이후 2010년 또 한차례 보컬 그룹 보헤미안으로 데뷔했지만 이때도 힘들었다. '불후의 명곡' 우승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당초 그는 집안의 권유로 골프 선수를 준비했었다. 그는 "스무살 이전에 가족들이 골프선수를 권유하셨다. 고등학교 때 캐나다 이민을 가려다가 집안이 어려워져서 계획을 접게 됐다. 뭘 해야 하지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이쪽으로 인연이 닿았다. 사실 연예계 쪽엔 전혀 관심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는데, 당시 그 바를 소개하는 잡지 화보를 찍으면서 잡지사 기자 분이랑 친분이 생겼다. '연기자 해볼 생각이 없느냐'는 제안을 받았고, 그때 지금의 소속사 대표님과 만나게 됐다. 이후 연기 수업을 받다가 '이건 나랑 안 맞는 거 같다' 싶어서 못하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너는 목소리가 좋으니 가수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셨다. 그게 직접적 계기였다"라고 떠올렸다.

원래는 음악적 감각이 없는 음치였다는 고백도 했다. 그는 "학교 다닐 때 음악시간에 노래하면 선생님이 '장난으로 하지 마'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음치였다.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남태령 근처에 한 연습실을 다니며 진짜 죽어라 노래만 했다. 그때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고, 운 좋게 음악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곧 싱글 앨범을 낼 계획이다. 이후 게릴라 공연(버스킹)도 하고, 라디오나 방송,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든지 갈 거다"라고 전했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사진=지오아미코리아

한편 김용진의 추가 화보컷과 사이판 화보 동영상은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계속 공개된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