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X이준혁, '시를 잊은 그대에게'서 호흡… "의사 없는 병원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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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제작발표회. /사진=뉴시스
tvN 새 월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제작발표회. /사진=뉴시스

'의사 없는 병원드라마'가 온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하 시그대)'가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를 예고했다.

드라마 '시그대'는 한때 시인을 꿈꿨으나 물리치료사가 된 여주인공 '우보영'(이유비 분)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시와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국내 방송 최초로 주인공이 의사가 아닌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 등의 코메디컬 스태프(Comedical staff: 의사 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종사자)이다. 

'시그대'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유 중 하나다.

연출자 한상재 PD는 "우리 드라마는 의사가 나오지 않는 병원 드라마"라면서 "의학 드라마를 보통 '메디컬 드라마'라고 하는데 우리 드라마는 '코메디컬 드라마'다"라고 정의했다.

이어 "묵묵히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물리치료사 등의 일상을 엿보기 위해 이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총 16부작으로 예정된 이 드라마는 회당 시 2~3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 PD는 "우리 드라마를 보면 시집 한 권을 읽은 것처럼 감성이 충전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는 '코메디컬 드라마', '시그대'는 '크로스'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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