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설주의보 발령… 춘분에 때 아닌 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8일 오전 대구 동구 송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8일 오전 대구 동구 송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춘분인 21일 대구·경북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21일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대구, 청도, 경주, 청송, 의성,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경북북동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적설량은 칠곡 11.6㎝, 김천 11㎝, 상주 10.4㎝, 구미 10.2㎝, 성주 7.7㎝, 대구 2.5㎝ 등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자정까지 5~10㎝의 눈 또는 5~2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예천·영주·독도 5도, 영천·성주·의성 4도, 대구·봉화·경주 3도, 영양 2도 등이다.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어붙어 일부 구간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헐태재, 홈실재, 다람재, 설티재 등 대구 외곽도로 4곳은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도심 도로에는 눈이 녹아 교통소통이 원활하다.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자 대구시와 구·군은 공무원 등 2000여명, 살포기 등 제설장비 400대 등을 자동차전용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에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994.98하락 75.1123:59 02/24
  • 코스닥 : 906.31하락 30.2923:59 02/24
  • 원달러 : 1112.20상승 1.623:59 02/24
  • 두바이유 : 66.18상승 1.723:59 02/24
  • 금 : 62.89하락 0.6523:59 02/24
  • [머니S포토]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모두발언 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민주당 이낙연, 제약업계 국산 백신·치료제 전망 논의
  • [머니S포토]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개선방안 발표
  • [머니S포토] 국회 운영위, 인사 나누는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 [머니S포토]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모두발언 하는 홍남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