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에 재선 축하 전화… "한반도 비핵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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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스1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스1DB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틀만에 재선을 축하하는 전화통화를 가졌다.

백악관은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의 3월 18일 재선을 축하했고, 한반도 비핵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두 정상 간 통화 내용을 밝혔다.

이어 백악관은 "트럼프와 푸틴은 양국 관계를 논의했고, 상호 국가안보의 우선사항에 대한 대화를 계속해나가기로 결정했다"며 "두 국가의 전략적 안정성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과는 통제를 벗어나고 있는 군비경쟁을 논의하기 위해 머지않아 만날 것이지만, 우리는 어느 누구도 우리가 보유한 것에 가까운 수준으로 갖도록 하는 것을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크라이나, 시리아, 북한 등 여러 다른 것들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아마도 머지 않아 푸틴 대통령을 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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