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터키 여객선에 감시장비 '와이즈넷 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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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터기 시티라인 여객선 20척에 약 250대의 와이즈넷 큐 시리즈 카메라를 설치했다.  / 사진=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이 터기 시티라인 여객선 20척에 약 250대의 와이즈넷 큐 시리즈 카메라를 설치했다. / 사진=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은 터키 이스탄불 대표 여객선 ‘시티라인’에 ‘와이즈넷 큐 시리즈’가 최적의 영상 감시 솔루션으로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시티라인은 이스탄불에서 약 170년간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으로 현재 관광객을 포함해 매일 15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하는 터키의 대표 여객선이다.

지난해 상반기 보스포러스 해협의 이스티니예와 쿠부클루 지역을 잇는 신규 노선 개설을 결정한 시티라인은 선체 환경에 최적화 돼 밤낮으로 고해상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한 새로운 보안 솔루션으로 한화테크윈 와이즈넷 큐 시리즈를 선택했다.

선체 외부 솔루션으로 선체 밖의 주요 데크 및 출입구 쪽에 네트워크 카메라(QNO-7080R)를 설치해 매일 선내 출입하는 2000대가량의 차량 움직임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각지대까지 확인할 수 있어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와 관련해 면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바다 위를 항해하는 여객선 특성상 강한 바람이나 높은 염도, 다습한 날씨로 인해 카메라가 쉽게 손상되는데 한화테크윈 와이즈넷 큐 카메라는 방진·방수 및 내구성 규격인 IP66, IK10 인증을 획득하여 해상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IR(적외선) 기능이 있어 어두운 밤, 칠흑 같은 바다 한 가운데에서도 피사체를 뚜렷하게 포착할 수 있어 야간 운행에도 최적화됐다.

선실과 복도에 설치된 카메라는 9대16 비율 모니터링이 가능한 복도뷰 기능을 지원해 복도가 길게 이어진 여객선 내부에서도 이미지 잘림 없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여객선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동으로 카메라 초점이 틀어진 경우에도 이를 감지, 즉시 알람을 발생시켜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초점을 맞춘다.

한화테크윈은 약 250대의 와이즈넷 큐 시리즈 카메라를 20척의 시티라인 여객선에 설치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승객의 돌발행동이나 기상상황 악화 등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여객선은 안팎으로 보안과 안전이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티라인에 적용된 와이즈넷 솔루션이 이러한 측면에서 성공적으로 평가 받고 있어 앞으로 여객선 운항이 활발한 세계 각국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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