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윤성빈의 눈물 "나보다는 스켈레톤을 기억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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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아이언맨’ 윤성빈. /사진=뉴스1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아이언맨’ 윤성빈. /사진=뉴스1

“나보다는 스켈레톤이라는 종목을 기억해달라”

'아이언맨' 윤성빈(24·강원도청)이 21일 서울 중구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시상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30.대한항공)과 함께 최우수상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전한 소감이다.

윤성빈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스켈레톤 불모지'라 불리던 한국에서 일군 결과인 만큼 그의 성적은 박수받기 충분했다.   

수상 후 윤성빈은 "당초 올림픽을 하기 전 나의 가장 컸던 목표는 메달보다 비인기 종목인 스켈레톤을 알리는 것이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윤성빈 혼자만의 이름이 아닌 스켈레톤을 기억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가 끝나고 취재진과 만난 윤성빈은 "올림픽 전에는 스켈레톤에 대해서 1~2명만 알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올림픽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스켈레톤을 알고, 나를 응원해주는 느낌을 받아 새로웠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장에는 윤성빈을 비롯해 이승훈(30.대한항공)과 이상화(29·스포츠토토), 최민정(20·성남시청)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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