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인연' 재회한 스티븐스 전 대사의 '두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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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 인근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포즈를 취하는 스티븐스 전 대사(두번째).
경기 구리시 인근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포즈를 취하는 스티븐스 전 대사(두번째).

한국을 찾은 캐슬린 스티븐스(한국명 심은경) 전 주한 미국대사가 25일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이날 미세먼지를 뚫고 대한자전거연맹 구자열 회장, 가수 겸 탤런트 김창완씨, 프로싸이클 김동환 대표, 철인3종 동호인 이명숙씨 등 한국의 '자전거 인연'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활발한 '자전거 외교'(Bike Diplomacy)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 재임기간(2008~2011)인 2010년, '심은경 대사와 달리는 자전거길 600리' 행사를 통해 청년학생들과 한국전쟁에 대한 교감을 나눴다.

또 퇴임 후 한국을 찾을 때마다 자전거 인연들과 '자전거 국토종주', '같이 가요 제주! 함께 가요 평창!' 등을 펼치며 자전거로 민간외교 행보를 지속했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올해 초 미국의 한 자전거 전문매체에 기고한 '한국에서의 자전거 외교'(Bike Diplomacy in Korea) 칼럼에 잘 나타났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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