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셋째 출산' 재조명… 자연미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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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6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5일 평양 조선노동당 본관 진달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대표단과 접견했다고 보도 했다. 사진은 김정은 위원장, 김 위원장 부인 리설주가 특사단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북한 조선중앙TV는 6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5일 평양 조선노동당 본관 진달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대표단과 접견했다고 보도 했다. 사진은 김정은 위원장, 김 위원장 부인 리설주가 특사단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과거 리설주가 셋째를 출산한 사실이 화제다. 특히 출산한 후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변함이 없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복수의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들은 국가정보원이 전날 국회 정보위 현안 보고를 통해 "리설주가 올해 2월 셋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리설주는 지난해 9개월 동안 공개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출산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리설주는 2009년 김 위원장과 결혼해 2010년 첫째, 2013년 둘째를 각각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북한을 찾은 미국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을 통해 둘째가 '김주애'라는 이름의 딸임이 확인된 바 있지만, 첫째와 셋째는 정확한 이름과 성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 부부 /사진=뉴스1(CCTV 캡처)
김정은 위원장 부부 /사진=뉴스1(CCTV 캡처)

출산 이후 여러 매체에서 보여진 리설주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리설주는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특별열차로 방중에 나선 김 위원장과 동행, 2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마련한 오찬에도 초대됐다.

북한 매체들은 지난달 8일 열병식 보도 때부터 리설주에 대한 호칭을 '동지'에서 '여사'로 바꿔 표현하고 있다. 혁명이나 투쟁 느낌이 강한 동지 대신 여사라 부르면서 공식적이고 국제적인 느낌을 부여하는 것이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 twitter facebook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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