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김정은 없는 나흘간 북한 전반 관리… 위상 재확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개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뉴스1 (중국CCTV 캡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개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뉴스1 (중국CCTV 캡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하면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김 위원장의 빈자리를 채운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집권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나흘간 비운 가운데 사실상 북한의 2인자라고 할 수 있는 김 제1부부장이 이 기간 동안 북한 전반을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북한 내 김 부부장의 위상이 재확인됐음을 나타낸다.

이때까지 서방에서는 김 위원장이 해외에서 정상회담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 쿠데타나 소요 등의 가능성을 꼽았지만,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이러한 가설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했다.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 과정에서도 김 부부장의 북한 내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열과 나이에서 한참 위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김 부부장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등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김 부부장은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방북하여 가진 만찬 자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실세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 0%
  • 0%
  • 코스피 : 3126.56하락 1.0211:27 09/24
  • 코스닥 : 1037.56상승 1.311:27 09/24
  • 원달러 : 1177.00상승 1.511:27 09/24
  • 두바이유 : 76.46상승 1.0711:27 09/24
  • 금 : 74.11상승 0.8111:27 09/24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대장동 개발, 누가 했나…적반하장도 유분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언중법 개정안 처리 D-3'…언론중재법 여야 협상난항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대장동 개발, 누가 했나…적반하장도 유분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