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정의, 오는 2일 공식 출범… 개헌 협상서 무슨 역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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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민주평화당(왼쪽), 윤소하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동교섭단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합의사항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이용주 민주평화당(왼쪽), 윤소하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동교섭단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합의사항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평화와 정의)'이 오는 2일 공식출범한다. 이 모임은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로 현재 국회 최대현안인 개헌안 협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1일 개헌안 협상은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평화와 정의'가 공식출범하면 이들도 협상에 참여하게 된다. 개헌안 협상은 지난 27일 협의 방식에 대해서만 논의된 상황이다. 협의는 각 당의 개헌안을 모은 뒤 ▲권력구조 개편 ▲선거구제 개편 ▲권력기관 개혁 ▲개헌투표 시기 등 4대 과제를 중점으로 논의하겠다는 청사진만 그려진 상태다.

개헌안 협상에는 각 당 원내대표와 국회 헌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이인영 의원, 자유한국당은 김성태 원내대표와 황영철 의원,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김관영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평화와 정의의 경우 첫 등록대표인 노회찬 원내대표와 헌개특위 간사 1명이 협상에 합류하게 된다.

헌개특위 정원이 25명으로 민주당(121석)과 한국당(116명) 소속 위원이 10명씩 합류했고 바른미래당(30석)이 4석을 배정받았다. 평화와 정의(20석)는 2~3석을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평화당과 정의당은 공동교섭단체 등록 후 상임위원회 배정 등 세부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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