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금융계 "몽골 VIP 방한관광 시장 키운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2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강혁 BC카드 부사장, 민민홍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박미령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동북아지역 총괄대표, 울지바야르 간조릭 골롬트 은행 사장(왼쪽부터).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지난 2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강혁 BC카드 부사장, 민민홍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박미령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동북아지역 총괄대표, 울지바야르 간조릭 골롬트 은행 사장(왼쪽부터).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내외 금융업계가 몽골의 부유층 방한관광 시장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일 서울 BC카드 사옥에서 BC카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몽골 골롬트(Golomt) 은행과 몽골 부유층 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몽골에서 카드발급 85%를 점유하며 법인고객을 최다 보유한 민간 1위 골롬트 은행과 세계적인 카드 브랜드 유니온 페이가 함께 몽골 부유층에게 발행하는 프리미엄 카드를 활용, 고부가 방한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방한관광 협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몽골의 방한 의료관광객이 연 1만5000여명인 점을 감안, 유니온 페이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BC카드는 몽골 관광객만을 위한 병원 건강검진 할인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현지 주요 여행사와 함께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의료, 뷰티, 쇼핑으로 구성된 고가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조홍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은 "몽골은 올해 1~2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만9000여명이 방한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전략시장"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몽골인들이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과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몽골 방한관광 시장은 전년 대비 7만9000여명 증가한 10만4000여명을 기록했다. 

 

  • 0%
  • 0%
  • 코스피 : 2596.58하락 7.6618:03 05/16
  • 코스닥 : 856.25상승 3.1718:03 05/16
  • 원달러 : 1284.10하락 0.118:03 05/16
  • 두바이유 : 106.65상승 3.8418:03 05/16
  • 금 : 1813.50상승 6.118:03 05/16
  • [머니S포토] 5.18 단체 만난 국민의힘 '권성동'
  • [머니S포토] 자문위원회 중간보고 하는 심영섭 교수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인사 나누는 행안부 장관·경찰청장
  • [머니S포토] 송영길 "임차인 전부 재정착할 수 있게 만들겠다"
  • [머니S포토] 5.18 단체 만난 국민의힘 '권성동'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