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복귀에 여론 싸늘 "인스타는 잘 하던데"

 
  • 머니S 강산 기자|조회수 : 2,296|입력 : 2018.04.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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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재이 음주운전 사과. /사진=뉴스1
배우 구재이 음주운전 사과. /사진=뉴스1

배우 구재이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재차 사과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구재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태다.

구재이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연출 이응구, 장아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음주 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낸 뒤 첫 공식석상이었다.

구재이는 "지난해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자리에 피해가 갈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같은 실수 두번 다시 하지 않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실시간검색 캡처
/사진=네이버 실시간검색 캡처

사과 발표를 들은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스타는 잘하던데? 반성은 했는지 의문", "음주운전 했다며", "음주운전은 살인입니다. 법의 처벌이 마땅함" 등 구재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음주운전의 형벌 자체를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음주운전이 저렇게 일찍 방솔에 나올만큼 가벼운 죄인가?", "음주운전은 살인미수", "자숙이라해놓고 1년도 안되서 복귀. 그냥 쉬다온거지 뭐가 자숙"등 다양한 댓글이 있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해 6월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가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에서 MC를 맡으면서 10개월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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