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분양러시'… 규제 속 공급과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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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S건설
/사진제공=GS건설

다음달까지 부동산 분양시장에 전국 약 7만가구의 '분양러시'가 이어진다.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리스크로 집값이 주춤하는 가운데 공급과잉 우려마지 제기된다.

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5월 신규분양되는 아파트는 6만9521가구(오피스텔·임대 제외)로 올해 분양예정 물량의 32%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배 넘는 물량이다.

4~5월은 일반적으로 분양성수기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앞당긴 이유도 있다. 선거기간 동안 분양홍보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서다.

하지만 주택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HBSI)를 보면 이달 전망치는 62.7로 전월대비 28.8포인트 급락했다. 주택시장 체감경기가 더 나빠진다는 전망이 많다는 의미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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