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박근혜 재판 생중계에 "인민재판, 발가벗겨서 재판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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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판 생중계 비판 윤서인./사진=임한별 기자
박근혜. 재판 생중계 비판 윤서인./사진=임한별 기자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6일) 생중계로 예정된 가운데 만화가 윤서인이 앞서 재판부가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을 생중계 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인민재판”이라며 날을 세웠다.

지난 3일 윤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국정농단 선고 생중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리며 “이제는 진짜 인민재판, 왜 발가벗겨서 거꾸로 달아 매질하면서 재판하지 그래”라며 재판부의 결정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국정을 농단했으면 그 정도는 당해야 정의로운 공공의 이익 아닌가”라며 “위대한 국민의 뜻에 따라 징역 200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캡처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캡처


한편 윤서인은 올해 2월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희화화해 김영철 방남을 풍자하는 만화를 그려 대중에게 공분을 산 바 있다. 당시 청와대 청원에 올라온 ‘윤서인을 처벌하라’는 글은 답변 요건을 충족해 청와대가 “피해자가 나섰을 경우 윤서인을 명예훼손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윤서인은 “이 나라에는 이미 표현의 자유는 없다”고 청와대 답변을 비판했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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