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85만원부터 심경고백까지 키워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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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죽고 싶습니다. 아니 죽을 것 같아요." 결혼식 사회 대가로 85만원을 받았지만 결혼식 당일 잠적해 고소당한 배우 이종수가 지난 5일 소속사 측에 메일을 보내며, 생사를 알렸다. 최근까지도 TV에서 활동한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이에 이종수의 잠적과 관련해 내용을 키워드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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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만원 

85만원, 이종수가 지인 소개로 받은 결혼식 사회 대가 금액이다.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했다. 결혼식 당일 종적을 감춰 지인으로부터 고송을 당하면서 이종수에 관련한 이야기가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국엔터테인먼트 

이종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는 85만원에 관련해 고소 소식이 알려진 직후 경찰서를 통해 고소내용을 확인 후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변상했다. 고소는 취하됐으며, 이종수와의 연락을 시도하며 언론에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수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의 빠르고 책임감 있는 대응에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3000만원 사기 

85만원 고소에 이어 이종수 사기 관련 소식도 전해졌다. 최근 한 인터넷 방송에서 채권자 A씨가 이종수에게 3000만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종수가 불법 도박장에 사람을 소개하고, 그 사람이 잃은 돈을 도박장으로부터 10~20% 가량 받아 챙기는 이른바 ‘롤링’도 했었다면서 "계획적으로 사기를 쳤다"고 말했다.

#메일해명

이종수는 실종 신고를 하기 전 메일로 소속사를 통해 3000만원 사기 관련해 해명했다. 메일을 통해 그는 A씨에게 매달 이자를 줬으며 원금도 지금까지 1300만원을 갚았다며 통장 내역을 공개했다. 또한 2억원 이상의 사기 관련 이야기는 자신과 관계없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미국

이종수 잠적 장소가 미국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15일 미국 LA행 비행기에서 그를 봤다는 목격자도 등장했다. 이종수는 미국 영주권자이기도 하다. 이에 소속사에 따르면, 평소에도 이종수가 미국 영주권 등 문제로 미국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국적이민법상 영주권자는 원칙상 6개월마다 미국에 입국해야지만 영주권이 유지된다. 


사진제공. 국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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