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박근혜 선고' 긴급 보도… "한국 뒤흔든 스캔들의 정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역 대합실에 모인 시민들이 생중계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역 대합실에 모인 시민들이 생중계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 선고 공판에서 24년 형 및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세계 주요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긴급 뉴스로 전했다.

CNN방송은 이날 "법원이 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18가지 가운데 16가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법원 밖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BC방송은 전례 없는 생중계로 전해진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을 "한국을 뒤흔든 스캔들의 정점을 기록하는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AP통신과 일본 NHK방송은 "박 전 대통령이 오랜 측근인 최순실과 공모해 기업들로부터 수백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법원이 유죄로 판결했다"고 전했다. 
 

  • 0%
  • 0%
  • 코스피 : 3198.84상승 0.2218:01 04/19
  • 코스닥 : 1029.46상승 7.8418:01 04/19
  • 원달러 : 1117.20상승 0.918:01 04/19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1 04/19
  • 금 : 65.12상승 0.9518:01 04/19
  • [머니S포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출석한 국무위원들
  • [머니S포토] 박병석 의장 예방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 [머니S포토] 4.19 민주묘지 찾은 시민들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민에게 도움 주는 정책 새로운 입장 밝힐것"
  • [머니S포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출석한 국무위원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