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윤상 "레드벨벳 '빨간 맛' 공연, 민폐 끼친 무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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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윤상. /사진=JTBC 방송캡처
뉴스룸 윤상. /사진=JTBC 방송캡처

가수 윤상이 '뉴스룸'에 출연, 걸그룹 레드벨벳의 평양 공연을 회상했다. 윤상이 지난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소회를 밝혔다.

이날 윤상은 평양 공연의 레드벨벳의 '빨간 맛'에 대해 "이 곡은 사실 이야기들이 많았다. 어떻게 보면 레드벨벳이 무대에 올라가면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느껴질 것이라 각오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첫 회 공연 때는 객석 뒷모습밖에 못 봤다. 내가 도종환 장관 옆에 앉아 있었기에 뒷모습만 볼 수밖에 없었고 표정을 읽기 어려웠다. 노래하는 레드벨벳 멤버들 얼굴에서 거울처럼 반사된 표정을 봤다. 표정을 보니 나쁜 것 같지 않았다. 우리가 민폐를 끼친 무대는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윤상은 이름에 '레드'가 들어가는 그룹이 공연단에 포함된 것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웃은 이유에 대해 "그 자리에서 어떤 말씀을 해드려야 좋을지, 진심으로 물어보는 것인지 순간 헷갈렸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윤상은 북한 조선중앙 TV가 통편집한 레드벨벳 무대에 대해 “사실 우리도 긴장했었다. 북한 측 표정을 읽을 수 없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윤상은 13년 만에 열린 이번 평양 공연에서 남북 실무접촉 수석대표이자 음악 감독으로 활약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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