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승훈 금메달, 올림픽 헌장에 어긋나는 일", 근거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승훈 선수./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이승훈 선수./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빙상연맹 관계자들의 처벌과 함께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 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온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경기에 대해 ‘올림픽 헌장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1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시민은 팀 추월 경기를 언급하던 중 “욕먹을 각오하고 딴지를 하나 걸겠다”고 운을 뗐다.

유시민은 “남자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을 땄지만 정재원 선수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했다. 이게 진짜 아름다운 광경이냐”고 꼬집었다. 이어 “이건 올림픽 헌장에 어긋나는 일이다”며 “(올림픽 헌장에) 모든 경쟁은 개인이나 팀의 경쟁이지 국가 간 경쟁이 아니다고 나와 있다. 그런데 매스스타트는 개인 경기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 후 인터뷰를 보면 아름다운 협동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개인경기지 않냐. 이게 진짜 올림픽 헌장 정신에 맞느냐”고 비판했다.

한편 올해 2월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종목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나라 이승훈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함께 출전한 정재원은 중반부터 바람막이 역할을 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승훈은 후반까지 후미에tj 체력을 비축한 후 반바퀴를 남겨두고 1위로 도약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23:59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23:59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23:59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23:59 04/09
  • 금 : 60.94하락 0.323:59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