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안철수 회견 반박 "김기식 여비서, 나도 잘 아는 뛰어난 인재"

 
  • 머니S 강산 기자|조회수 : 3,330|입력 : 2018.04.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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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성 출장과 특혜 승진 의혹' 기자회견 관련 발언 및 '서울자치정부' 비전 선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성 출장과 특혜 승진 의혹' 기자회견 관련 발언 및 '서울자치정부' 비전 선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외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을 반박했다.

우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안 위원장의 회견에 대해 "서울시장후보가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서 김기식 원장 건을 거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우 예비후보 기자회견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식 금감원장, 논란에 대한 청와대의 태도를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원장의 행태가 전 국민을 힘 빠지게 만들었고 그것을 두둔하는 정부여당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었다는 취지였다.

이에 우 예비후보는 "인턴직원 문제를 거론한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인턴 직원은 저도 잘 아는 뛰어난 인재다. 저도 그 분이 만들어낸 질 좋은 정책 도움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또 "안철수 후보의 주장대로라면 국회에서 일하는 인턴은 9급으로 채용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인턴은 능력이 있어도 영원히 인턴으로 남아야한다는 것인가. 그것이야말로 청년들을 좌절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산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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