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문수-서울시장·송아영-세종시장으로 '낙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ㆍ세종시장 후보 추대 결의식에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왼쪽), 송아영 세종시장 후보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ㆍ세종시장 후보 추대 결의식에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왼쪽), 송아영 세종시장 후보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은 10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송아영 부대변인은 세종시장 후보로 추대했다.

한국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세종시장 추대 결의식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김 전 지사는 “대한민국을 김정은 폭정으로부터 자유롭게 통일시킬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유일한 정당이 한국당”이라며 “대한민국의 위기는 공산주의·좌파의 그릇된 생각에 매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나라를 김정은 핵폭탄으로부터 확고히 지킬 정당은 오로지 한국당"이라며 "한강의 기적을 만들고 선진국을 만들 수 있는, 경쟁력과 복지 향상의 비전을 가진 당은 한국당밖에 없다"고 출마 결심의 배경을 밝혔다.

이날 함께 세종시장 후보에 추대된 송 부대변인은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한 여성후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선거에 승리해 완성된 행정수도 세종, 수준 높은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갖춘 문화수도 세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당은 오는 1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김문수)·대구(권영진)·경북(이철우)·세종(송아영) 등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8.05상승 25.618:01 05/27
  • 코스닥 : 873.97상승 2.5418:01 05/27
  • 원달러 : 1256.20하락 10.818:01 05/27
  • 두바이유 : 108.93하락 0.2618:01 05/27
  • 금 : 1851.30상승 3.718:01 05/27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명'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참여한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자
  • [머니S포토] 송영길·오세훈, 사전투표 참여…'서울 표심은?'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