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외유출장' 논란 김기식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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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 장제원 수석대변인(오른쪽),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10일 오전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박춘란 교육부 차관에 대한 고발장 접수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19대 국회의원 당시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김 원장에 대해 뇌물수수·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학 총장들에게 정시확대를 요청한 박 차관에 대해선 직권남용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사진=뉴스1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 장제원 수석대변인(오른쪽),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10일 오전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박춘란 교육부 차관에 대한 고발장 접수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19대 국회의원 당시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김 원장에 대해 뇌물수수·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대학 총장들에게 정시확대를 요청한 박 차관에 대해선 직권남용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이 ‘외유출장’ 논란에 휩싸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검찰에 고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와 장제원 수석대변인 등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김 원장을 뇌물죄·직권남용죄·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금감원장의 중차대한 뇌물혐의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스스로 결자해지 해 주길 바랐지만 오히려 감싸고 있다"며 "청와대가 끝내 김기식을 안고 국민을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법의 형평성과 정의, 그리고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김 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정태옥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청와대가 김기식 건에 대하여 '그 당시 관행이었다'고 해명하는데 박근혜·조윤선은 관행이라도 처벌했다"며 "김기식은 처벌의 대상이 아니란 말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지난 7일 김 원장이 19대 국회 정무위원 시절 여러 차례에 걸쳐 피감기관 예산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온 의혹이 제기되며 야권에서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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