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온 '100분 토론'… 첫 주제는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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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진행자 윤도한 논설위원. / 사진=MBC 제공
'100분 토론' 진행자 윤도한 논설위원. / 사진=MBC 제공

'100분 토론'이 6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특집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일 밤 12시15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은 '대통령제 vs 책임총리제, 30년 만의 개헌 가능할까'를 주제로 치열한 논쟁의 장을 연다.  

진행은 MBC의 대표적인 탐사보도 기자인 윤도한 논설위원이 맡는다. 윤 위원은 MBC 입사 후 법조계와 정당 등을 취재했으며 LA 특파원 등을 역임한 베테랑 언론인이다. 과거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뉴스 후'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집 100분 토론'은 방송 재개 후 첫 주제로 '개헌'을 다룬다. 이번 방송엔 박주민(더불어민주당), 나경원(자유한국당) 의원 등 국회 헌정특위 위원들과 '100분 토론'의 제2대 진행자이자 주요 패널이었던 유시민 작가, 학계에서 개헌 논의를 이끌고 있는 장영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새 출발하는 '100분 토론'의 가장 달라진 점은 '시민 토론단'의 합류다. 대학 토론동아리 회원들로 주로 구성된 '시민 토론단'은 출연진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때로는 논쟁도 벌일 예정이다. 

최근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에서 명쾌한 논리로 맹활약 중인 '젊은 피' 김남국 변호사도 합류한다. '100분 토론' 관계자는 "김 변호사는 본격 토론에 앞서 약 10분간 토론의 핵심 쟁점을 쉽고 재미있게 짚어줄 것"이라며 "시민 토론단과 시청자들이 손쉽게 토론에 몰입하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00분 토론'은 지난 1999년 10월 첫 방송 이후 연인원 수천명의 논객이 거쳐 간 대표적 시사토론 프로그램이다. 현재 여야의 정치인뿐만 아니라 유시민, 진중권 등 이름난 논객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달라진 '100분 토론'이 대한민국 대표 토론 프로그램으로서 명성을 회복하고 우리 사회에서 실종된 토론문화를 되살릴 것"이라며 "앞으로 공영방송 MBC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돌아온 MBC '100분 토론'은 매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0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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