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방지' 주식 매매제도 개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사진=뉴스1 DB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사진=뉴스1 DB
금융당국이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근본적인 주식 매매제도 개선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식 매매제도 개선반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의 배당사고 이후 주식시장 매매제도에 대한 국민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고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스템 자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번 유령주식 사태로 증권사 실무자의 오류를 내부에서 검증하지 못한 내부통제장치의 허점과 증권사의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허술한 배당 절차 등에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지책을 마련하고 매매제도 및 시스템 전반을 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2.36상승 10.4810:19 04/12
  • 코스닥 : 994.37상승 4.9810:19 04/12
  • 원달러 : 1122.70상승 1.510:19 04/12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0:19 04/12
  • 금 : 60.94하락 0.310:19 04/12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회의 입장하는 '도종환'
  • [머니S포토]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발언
  • [머니S포토] 최고위서 발언하는 안철수
  • [머니S포토] 재보선 참패, 민주당 쇄신 진로위한 '재선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비대위 회의 입장하는 '도종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