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눈부터 호강' 특급호텔 세계 미식투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쉐린 3스타 라스트랑스 바흐보 셰프의 메뉴. /사진제공=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미쉐린 3스타 라스트랑스 바흐보 셰프의 메뉴. /사진제공=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특급호텔이 세계 미식향연을 앞다퉈 펼친다.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등 세계 대표적인 미식 국가간 경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입과 눈이 호강한다. 현지의 유명 셰프를 초청해 현지식을 선보이거나 국내 고유의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도 있다. 특히 세계 정상에게 내놓는 국빈요리가 4년만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해비치제주, 파리 미쉐린 3스타 갈라디너

제주에서는 미쉐린 3스타의 갈라 디너가 펼쳐진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프랑스 파리의 미쉐린 3스타 '라스트랑스'(L’Astrance)의 오너 셰프인 파스칼 바흐보를 초청, 오는 25~28일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바흐보 셰프는 라스트랑스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제주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11가지 코스로 내놓는다. 메뉴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라스트랑스의 현지 서비스 콘셉트와 지역 식재료의 새로운 풍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다.

◆서울신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요리 

4년만에 중국 국빈 만찬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중국 공식 국빈관 '댜오위타이'(釣魚臺)를 초청, 오는 20~23일 팔선에서 세계 최정상의 요리 향연을 펼친다. 지난 60년간 세계 1300여명의 국빈을 영접한 댜오위타이는 특히 중국 4대지역(광둥·산둥·쓰촨·상하이)을 아우르는 최고의 만찬으로 유명하다. 8가지 코스요리는 '3저 1고'(저염·저당·저지방·고단백) 건강식 조리 철학에 기반한 댜오위타이 불도장, 자연송이 철갑상어연골 맑은수프, 산시 전통요리인 유포면 등이다. 점심과 저녁 각각 30명과 50명만이 국빈의 미식세계에 입장할 수 있다.

◆파크하얏트서울, 로마 주말 브런치

이탈리아 로마의 정통요리도 맛볼 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오는 30일까지 코너스톤에서 '로만 주말 브런치' 프로모션을 연다. 프로모션 콘셉트는 로마가 위치한 라치오 지역의 요리로 우설(소의 혀), 아티초크 요리, 바삭한 도우의 로마식 피자 등을 뷔페로 즐길 수 있다. 미니요리(이탈리아 정통 까르보나라)와 메인요리(살팀보카 알라 로마 또는 꼬다 알라 바치나라)는 별도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 콘래드 서울과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각각 이탈리아의 가정식 메뉴와 시칠리아 요리 프로모션을 펼친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23.04상승 20.7218:03 08/02
  • 코스닥 : 1037.80상승 6.6618:03 08/02
  • 원달러 : 1150.90상승 0.618:03 08/02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8/02
  • 금 : 73.90상승 0.2218:03 08/02
  • [머니S포토] '정세균과 함께하는 복지국가실천연대와의 대화'
  • [머니S포토] 취재원과 인사 나누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잠룡 이낙연, '코로나19 직격타' 실내체육시설 방문
  • [머니S포토] 공모주 대어 크래프톤
  • [머니S포토] '정세균과 함께하는 복지국가실천연대와의 대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