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두개 결합한 '컨소시엄아파트' 매매가 껑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형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분양하는 브랜드아파트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이유는 사업비 절감과 함께 사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도 상품성이 우수해 신뢰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사진=머니S DB
/사진=머니S DB
 
컨소시엄아파트는 대부분 대단지로 조경과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져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인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이 2013년 분양한 'DMC 파크뷰자이'는 5년 사이 가격이 1억4000만원 이상 올랐다.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2014년 분양한 '세종 더샵힐스테이트'도 최근 매매가가 5억1000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2억원 이상 올랐다.

부동산정보기업 리얼투데이가 최근 5년 동안 전국 컨소시엄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2013년 3개 ▲2014년 4개 ▲2015년 5개 ▲2016년 8개 ▲2017년 9개로 점차 증가했다.

올해 분양 예정인 컨소시엄아파트는 3곳이 있다. 이번달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은 전북 전주 완산구 서신동 68번지 일대에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완산구 바구멀 1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전체 1390가구 중 89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은 다음달 경기 의왕 오전동 오전 가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인 '의왕 더샵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941가구 중 3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855번지 일대에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3853가구 중 24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3·4호선 미남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00.42하락 99.2713:45 02/26
  • 코스닥 : 907.41하락 28.813:45 02/26
  • 원달러 : 1122.00상승 14.213:45 02/26
  • 두바이유 : 66.11하락 0.0713:45 02/26
  • 금 : 65.39상승 2.513:45 02/26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국회 문체위, 의견 나누는 황희 장관
  • [머니S포토]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